4월 말 공주에 기거하는 금목창민아빠의 초대를 받아 공주노지캠핑을 즐기며 제철이라는 옻순으로 옻순 파티를...^^
사실 옻닭은 먹어본 적이 있으나 더 옻의 독성이 강하다는 옻순을 먹어 본 적은 없었습니다.
그 옻순을 2박 3일간 매 끼니를 먹었지만 당시에는 별 상관이 없었다는...^^
그런데 웬걸 10일이 지나고 난 다음에 옻이 오르기 시작합니다.
몸이 접히는 습한 부분에는 어김없이 올라오는 옻...ㅠㅠ
가려워 잠결에도 막 긁고...ㅠㅠ
배, 팔, 사타구니, 다리(무릎 뒤) 등 온통 옻 때문에 약을 일주일간 먹어도 소용이 없더라는...쩝
이를 어쩌나 하고 고민 중에 7pop(http://www.7pop.co.kr/)에서 피부 트러블 잡티 제거 기능성 화장품 굿데이크림의 캠페인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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